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캐나다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시각 2022년 1월 27일 기준[*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html|캐나다 정부 집계]]] || {{{#red 총 확진자}}} || '''2,998,176''' || || 총 사망자 || '''33,373''' || || 잠정치명률 || '''1.11%''' || 캐나다에서는 현재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반응을 나와야 확진을 내리고 있다. [[https://www.cbc.ca/news/canada/toronto/canada-1st-case-coronavirus-toronto-1.5440760|#]] 기사에서는 첫 번째로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을 'presumptive case' 나 'presumtive positive,' 두 번 모두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을 'confirmed case'라고 서술하니 참고하자. 아래에 나오는 날짜는 한국 기준이다. 코로나19 샘플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본적으로 각 주에서 첫번째 확진을 내리고 샘플을 [[위니펙]]으로 보내 두 번째 확진을 받지만, 일정 이상 확진자 수가 나온 주에서는 바로 확진 판정을 내리고 있다. [[2022년]] 3월 기준 총 확진자 숫자 332만 명에 사망자 3만 6천 명을 돌파하였다. 같은 북미 국가인 미국과 멕시코에 비하면 표면적으로 낫긴 한데,[* 바로 아래에 있는 이웃나라 [[미국]]의 경우는 현재 확진자가 8,000만 명을 돌파하여 독보적인 1위를 기록 중이고 사망자 숫자도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그 아래에 있는 [[멕시코]] 또한 확진자 숫자가 556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숫자 또한 32만 명을 넘었다.] 미국의 인구는 3억 2~3천만 명 정도이고 멕시코 인구 또한 1억 명 정도인데 반해, 캐나다는 고작 3,800만 명 정도로 [[대한민국]]보다도 인구가 적은데 저 정도의 총확진자가 나왔다는 점에서[* 캐나다 총인구의 8.6% 이상이 감염되었다. 코로나19로 총인구의 10% 이상이 감염되어 난장판이 된 유럽 선진국들과 미국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높은 비율이다.]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건 사실이다. 정치인들이 봉쇄령에 불구하고 나몰라라 했던 것이 많이 드러나면서 도덕적 해이까지 번진 상태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120224?sid=104|#]] ||캐나다 정부의 실시간 대응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 참고|| || [[https://covid-19.ontario.ca/public-health-measures|온타리오 주]] [[https://www.canada.ca/en/public-health/services/diseases/2019-novel-coronavirus-infection/symptoms/provincial-territorial-resources-covid-19.html|지역별 사이트 모음]] || 다행히 미국에 비해 백신 반대론자가 적은 편이어서 수월하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며 델타 변이 확산이 크게 일어나지 않고 있다. 8월엔 2차 접종 완료자가 60%를 돌파했다. 델타변이로 인한 피해도 다른나라에 비하면 얌전하게 지나갔으며 다시 안정세에 돌입해 전세계적으로 가장 성공적으로 코로나를 막은 나라 중 하나가 됐다. 미국처럼 오미크론이 상륙하자 다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최초로 만 명을 돌파하더니 4만명까지 돌파해 엄청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망자 수는 오히려 전보다 더 내려간 상태다. 1월 초 4만명대로 피크를 찍고 영국처럼 조금씩 확진자 수가 내려가고 있다. 다만 이전에 비해 확진자 수가 너무 많이 나와 입원환자수는 최다치를 기록중. 반대로 중증환자수는 델타 때 보다 낮은 수이지만 입원환자가 늘면서 조금씩 늘고 있다.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중증환자 비율이 많이 줄어들었다. 6만명 피크를 찍은후 영국처럼 확진자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8000명 까지 내려가면서 순식간에 한달만에 유행이 사그라 들고 있다. 입원 환자 또한 그래프가 완만해지며 정점에 도달한 상태다. 백신의무화에 반대하기 위해 트럭커들의 대규모 시위가 1월 말 부터 열리고 있다. 타이밍 좋게 트뤼도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오타와를 떠났는데 시위대가 무서워서 떠난거라는 비아냥이 많다. 시위의 여파로 새스커툰주는 백신패스를 폐지했다. 시위가 계속 커지면서 다른 나라까지 동참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한편 캐나다 코로나 확진자수는 계속 내려가 만명대 밑으로 내려갔다. 결국 사실상 요구를 받아들이며 백신패스를 폐지하고 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4105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